커피 모음집

[ 익산 ] 익산역 앞 , 추억의 카페 이름 모를 카페

순간들의 모음 2024. 10. 20. 17:37

안녕하세요 ( 'ᵕ' و(و ♪‪( 'o' و(و ♪‪ 

저는 보석을 모으는 다람쥐, 보다 에요 ! 

๑'ٮ'๑

 

제 첫 카페이야기는 지금은 사라져서 없지만 (ㅠㅠ) 

마음 속엔 아직 존재하는 카페랍니다 ~ 

 

익산의 이름 모를 카페..

 

이 곳은 아기자기한 브런치와 맛있는 커피로

마음을 따뜻하게 해주나 

 

인테리어는 도도한 느낌을 가지고 있는 곳이에요

 

그땐 크로플이 한창 유행할 때여서 

같이 간 친구에게 아무리 배가 불러도 크로플은 시켜야한다고 

꼬드겨서 주문한 기억이 있어요 ㅋㅋ

 

그리고 맛 본 크로플 ,, 

역시 크로플 ,,

ദ്ദി ˉ͈̀꒳ˉ͈́ )✧

 

ㅠㅠ 사진으로 보니 또 가고싶네요 ,, 

 

전 개인적으로 굉장히 조용한 곳을 좋아해서 마음이 갔던 곳인데 

( 아무래도 사장님은 싫으셨겠죠 .. ? ) 

지금은 업종을 바꿔서 사라졌어요 .. 

 

흑흑 

그래서 이번 포스팅에서는 위치를 남겨놔드릴 수 없네요 .. 

위치 _ 보다의 마음속 .. 

 

익산의 이름 모를 카페 이야기는 여기서 마무리 지을께요 

그럼 오늘도 화사한 하루 되세요 ~ ᐠ( ¨̮ )ᐟ